소름돋는 타로점 > 상담사례

까맣게 잊고있던 기억에 
눈물이나서 다시 온라인 타로점 전화타로 를 
찾아 샘을 백방으로 찾았습니다
제가 전에 샘이 계신곳을 
들어가보니 안계셔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전화타로를 보게된건 아버지께서 병중이셨는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고
혹여라도 잘못되실까봐 많이 걱정을 하던참에
같은 병실에 아주머니께서
힘드니 심리상담이라 생각하고
전화타로 한번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고맙게 충전을 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묻다가 아버지는 어떠실까 조심히 물어봤습니다 샘께서 많이 담달이 고비시라고 하셔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다 쓸수는 없지만 그말씀뒤에 위로가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전화상담 도중
울어버렸어요 
그때생각하면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전화타로 상담받고 그 뒤에 까맣게  잊고있다가 
아버지께서 위독하셔서 생각 할 겨를도 없었고요 그리고 고비를 못넘기시고 
돌아가셨어요 
장례식 치르고 49제 되기전에 갑자기 샘이
생각나더라구요 한달뒤가 고비라하셨는데
진짜 돌아가셨어요
물론 타로카드에서 나온 답을읽어주신거라지만 
정말 타로점 타로카드 무섭습니다 
그런데 샘을 다시보려고 그사이트 들어가니 
안계시더라구요 한참찾았습니다 
저 고생좀 했어요ㅜㅜ 
그래도 다행히 뵈서 너무 좋고 오늘 상담도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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